마리오아울렛 '여름 옷장 리셋 위크'…몬테밀라노 특별 초대전
인기 브랜드 여름 상품 최대 80% 할인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여름 옷장 리셋 WEEK' 테마 아래 본격적인 시즌 교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몬테밀라노 특별 초대전을 열어 여름철 데일리룩을 3만 원대부터 선보이며,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노마 정장 최대 80% 할인한다.
3관 1층에서는 버커루·지프 초특가 상품전이 열려 티셔츠를 1만 원대부터 선보이며, 에스마켓에서는 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를 1만9000~5만9000원 균일가에 구매할 수 있다.
3관 3층 이벤트홀에서는 물놀이 용품을 3만 원부터 특가로 마련한다.
야외 마르페광장에서는 △팀버랜드 의류·신발 최대 50% 할인 △수량별 추가 할인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폴햄키즈 여름상품 균일가전과 엘르침구 여름 침구 특가전도 함께 진행한다.
3관 지하 1층 나이키 본매장은 'LAST 3 DAY' 프로모션이 열려 10·20·3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3·6만 원의 현장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마리오몰'은 오는 8일까지 기비 키이스의 S/S 시즌오프 특가전이 진행해 최대 75% 할인 혜택과 13% 한정 쿠폰을 제공된다.
피에르가르뎅 캐주얼에서는 남성 고객을 위한 가격대별 특가전이 운영되고, 6월 한 달간 여름가전을 최대 56% 할인하고 추가 쿠폰을 제공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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