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여의도포스트타워점·부산고신대의과대학점' 신규 오픈

서울·부산 핵심 입지에 맞춤형 공간 설계
직장인·대학생 등 타깃 라이프스타일 반영

(할리스 제공)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할리스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서구에 각각 '여의도포스트타워점'과 '부산고신대의과대학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각 지역의 주요 수요층 특성을 반영해 공간 설계에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할리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해 좌석 구성, 인테리어 등 전반적인 매장 구성을 조정하며, 이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의도포스트타워점'은 서울 여의도역 인근 포스트타워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뛰어난 접근성과 더불어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미팅이나 간단한 회의가 가능한 멀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이동식 소파와 4인석 중심의 좌석 배치를 통해 직장인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부산고신대의과대학점'은 고신대학교 송도캠퍼스 의과대학 강의동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인근 도서관과 병원을 이용하는 학생 및 내원객들이 편히 머물 수 있도록 창가 중심의 좌석을 배치하고, 햇빛이 들어오는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조성했다. 다양한 규모의 좌석을 갖춰 개인 공부와 소규모 과제 모임 모두에 적합하다.

한편, 할리스는 올해 초 서울 중구에 '메리츠봉래타워점'을 신규 오픈한 데 이어, 강남역·종각역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쾌적한 대형 매장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송도처럼 서로 다른 고객층이 모이는 공간에 신규 개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hisriv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