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 제철스낵', 출시 13일 만에 20만 개 팔렸다
심플러스 봄 제철스낵 4종, 경쟁력 입증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홈플러스는 봄 제철요리 맛을 담아 선보인 PB 상품 심플러스 제철스낵 4종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들기름 메밀칩 △달래간장맛 김크런치스낵 △가리비 치즈구이맛 새우칩 △직화주꾸미맛 새우칩 등 봄 제철스낵 심플러스 4종은 지난달 25일 출시된 이후 지난 7일까지 출시 13일(휴무일 제외)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봉을 넘었다.
PB스낵류는 많은 상품들이 시장에 나와있어 차별화가 쉽지 않았지만, '신선식품이나 요리처럼, 계절마다 맛을 다르게 입혀보면 어떨까'라는 내부 아이디어에서 착안해 봄 제철요리 맛을 입힌 이색적인 스낵류를 선보였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봄 제철스낵 4종 인기로 전체 PB스낵 매출도 높아졌다. 해당 상품 출시 이후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심플러스 PB스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판매량도 119% 늘었다.
회사는 이번 봄 제철스낵 4종에 그치지 않고, 이후 다양한 계절 제철스낵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재준 홈플러스 제과차류팀장은 "이번 봄 제철스낵과 같이 차별화된 PB상품의 성공은 고객을 홈플러스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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