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압구정에 신규 콘셉트 적용 매장 2호점 오픈

1호점서 검증된 제품으로 라인업 정비,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신규 콘셉트 매장을 압구정에 추가 오픈한다.(CJ푸드빌 제공)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CJ푸드빌(048180)은 자사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신규 콘셉트 매장을 압구정에 추가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뚜레쥬르 압구정직영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극동타워 1층에 80평 규모로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 강남직영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매장으로, 뚜레쥬르의 리뉴얼 콘셉트인 '편안하고 맛있는 일상의 한 조각'을 반영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형태다.

강남직영점에서 검증된 제품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생크림 케이크, 패스트리, 식사빵 위주로 구성했으며, '스트로베리 파라다이스'를 포함한 과일 생크림 케이크 시리즈도 확대 운영한다. 이들 케이크는 조각 단위로도 판매된다.

식사빵 카테고리에서는 유럽 스타일 제품을 확대했으며, 포카치아 전용 존을 운영해 다양한 맛의 제품과 함께 스프도 제공한다. 카페형 공간 구성에도 공을 들여, 1인석부터 다인석까지 다양한 좌석을 마련하고, 구매 공간과 카페 공간을 분리했으며, 제빵 공간은 오픈 키친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시간대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전 7시부터는 빵 무제한 '그린 플레이트', 정오부터는 포카치아와 커피 페어링 세트, 저녁 시간에는 생크림 케이크 1+1 행사가 각각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지난해 12월 강남직영점을 통해 신규 BI 및 SI를 공개하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고품질의 제품, 공간을 선보였다"며 "강남직영점에서 검증된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이 찾는 압구정에서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thisriv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