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발렉스트라, 현대백화점 본점서 '아트 오브 밸런스' 팝업
강렬한 대조 속 조화…이지데 백·밀라노 백 등 25가지 아이템 선보여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VALEXTRA)는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발렉스트라는 2022년부터 코오롱FnC가 공식 수입을 맡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렬한 대조 속 조화를 뜻하는 '아트 오브 밸런스'(The Art of Balance)를 주제로 꾸몄다. 블랙과 화이트가 교차하는 그래픽 패턴의 바닥 디자인을 통해 미니멀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대표 상품인 '이지데 인타르시아'(Iside Intarsia) 핸드백과 '밀라노'(Milano) 핸드백을 중심으로 총 25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지데 인타르시아 핸드백은 블랙과 화이트 밀레푼테 송아지 가죽을 조합한 독특한 패턴이 특징으로, 가죽 조각을 섬세하게 이어 붙이는 인타르시아(Intarsia) 기법을 활용한 제품이다.
밀라노 핸드백 역시 발렉스트라 시그니처 밀레푼테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잠금장치와 블랙 엣지 페인팅이 특징인 제품이다. 이 외에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VIVI' 라인과 다양한 가죽 제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특별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지데 또는 밀라노 핸드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레더 파우치를 증정하며, 팝업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역시 한정수량 발렉스트라 초콜릿을 제공할 예정이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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