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소유진쇼', 론칭 6개월 만에 평균 주문액 10억 돌파
27회 방송서 6개월 누적 주문 280억 원 달성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GS샵은 지난해 9월 론칭한 라이프 리빙 전문 프로그램인 '소유진쇼'가 지난 7일까지 총 27회 방송에서 주문액 28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유진쇼는 단 6개월 만에 방송 평균 주문액 10억 원이 넘는 GS샵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7차례 진행된 방송에서 총 56개 아이템을 소개했는데 그중 20개가 신상품으로 그 비중은 약 37%에 달한다. 이는 지난 2월 한 달간 생방송 기준 신상품 비중이 15%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다.
GS샵은 소유진 씨가 집에서 직접 상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v-log) 영상을 방송마다 공개하는 등의 스토리텔링을 더한 게 인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소유진 씨 초등학생 자녀가 건조기를 이용해 직접 교복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위닉스 컴팩트 건조기' 방송은 이날 목표보다 60% 더 많은 매출을 올렸고, 소유진 씨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쿠쿠 밥솥'은 전체 매진됐다.
이밖에 독일 비타민 '로트벡쉔 이문샷'을 비롯해 '보이러 전기요', '워커힐 티라미수'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는 첫 방송임에도 목표 대비 30~100% 높은 주문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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