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WEST 구역 F&B 콘텐츠 강화

아웃백, 노티드, 잭슨피자, 로로아눅 등 브랜드 확대

(신세계사이먼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WEST 구역의 식음(F&B)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WEST 구역도 식음 콘텐츠를 강화해 구역 간 브랜드 균형을 맞추며 고객 쇼핑 동선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WEST 아동관 인근의 1000㎡(303평) 규모의 전문 식당가 구역에는 프리미엄 한·중·일·양식 브랜드 4곳을 새롭게 입점 시켰다. 지난해 12월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도 입점했다.

WEST 분수광장 인근에는 약 660㎡(200평) 규모의 F&B 구역에 대중적인 신규 브랜드 3곳을 유치했다. 지난해 12월 인기 피자 브랜드 '잭슨피자'와 도넛 브랜드 '노티드'가, 지난달 28일 브런치 카페 '로로아눅'이 문을 열었다.

그 결과 지난 3개월 동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F&B 매장을 방문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EAST 대비 WEST 구역의 식음 시설을 이용한 고객 비중도 약 10%p 이상 늘었다.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추가적으로 신규 브랜드를 유치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