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354억 규모 자사주 소각…"밸류업 계획 이행"
2027년까지 3년간 자사주 20만 주씩 소각 예정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신세계(004170)는 이사회를 열어 35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오는 27일 자사주 20만주를 소각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2%(20만 주) 이상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당 최소 배당금을 현재 3500원에서 4000원으로 높이는 내용의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신세계 측은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등 적극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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