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지난해 영업익 208억…전년比 21.4% 감소

"통상임금 산정기준 변경 판결에 따른 일시비용 영향"

신세계푸드 로고(신세계푸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는 지난해 연결 기준 20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1.4%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3.1% 증가한 1조5348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5.2% 증가한 112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2월 대법원의 통상임금 산정기준 변경 판결에 따른 충당부채 등 지난해 4분기 일시비용 반영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