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인천공항에 딥티크·크리드 팝업 스토어 선봬

딥티크 에버그린 콘셉트…크리드 '밀레지움 임페리얼' 공개

(신세계면세점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점 신세계존에 인기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와 '크리드'(CREED) 팝업 매장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에서의 딥티크와 크리드의 지난해 개별관광객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65%, 120% 증가했다. 면세점 온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 효과다.

딥티크 팝업매장은 '에버그린'을 콘셉트로, 짙은 그린 컬러와 따뜻한 우드 소재가 어우러진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특히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한정으로 '오 로즈 30mL&헤어 미스트 세트'를 출시했다.

크리드(CREED)는 신세계면세점과 협업해 인천공항에서 첫 브랜드 팝업 매장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에서는 3040 남녀 고객에게 수요가 높은 제품 '밀레지움 임페리얼'을 테마로 골드 컬러와 곡선형 건축양식을 활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리드는 '어벤투스'와 '실버 마운틴' 등의 제품이 인기를 모으며 지난해 남성 구매 고객 수가 전년 대비 140% 증가했다. 여성 고객 수는 110% 증가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