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없는 단백질바"…하림, 신제품 '오!늘단백 초코바' 출시

"글루텐으로 인한 소화 장애나 알레르기 걱정 없어"

하림 오!늘단백 초코바 2종(하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하림(136480)은 건강과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맛있게 채울 수 있는 '오!늘단백 초코바'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림의 오늘단백 초코바는 부드러운 밀크초콜릿을 겉면에 풀코팅한 단백질바로 당 함량이 3g에 불과하다. 당분 걱정 없이 밀크초콜릿의 단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높여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겼다. 또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제품이다.

오늘단백 초코바는 우유 단백질(동물성)·대두 단백질(식물성)·ICBP(분리닭가슴살단백질) 등 3종 복합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해 한 개(48g) 기준으로 16g의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오!늘단백 초코바는 2종으로 카라멜맛과 피스타치오맛이 있다. 카라멜의 은은한 풍미를 담은 '밀크초코 카라멜맛'은 부드러운 단백질 크런치를 더해 식감이 좋고 달콤하다. '밀크초코 피스타치오맛'은 진한 초콜릿에 고소한 피스타치오·통아몬드가 들어가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남녀는 물론 당과 탄수화물이 비교적 적은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혈당 관리와 저속노화 식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만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