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28~31일 '컬처 위크'…"2D 상영작 7000원에 보세요"

지역문화진흥원·제작사·배급사 협의해 '컬처 데이' 확대
아마존 활명수·보통의 가족·베테랑2·대도시의 사랑법 등

(CGV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CJ CGV(079160)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주관하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 정책을 활성화하고 국민 문화활동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28~31일 상영작을 7000원에 볼 수 있는 '컬처 위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컬처 데이)'엔 오후 5~9시 일반 2D 영화를 7000원에 볼 수 있다. CGV는 지역문화진흥원, 제작사 및 배급사와 협의해 이를 확대한 '컬처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컬처 위크에선 '아마존 활명수' '보통의 가족' '베테랑2' '대도시의 사랑법' 등 주요 상영작을 오후 5~9시 7000원에 볼 수 있다. 일반 2D 영화에 한해 진행되며 일부 영화 및 극장, 특별관은 제외된다.

조진호 CJ CGV 국내사업본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해 국민 문화활동 혜택을 강화하려는 정부 정책 취지에 동참하고 영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8월 진행한 컬처 위크가 관객 호응을 얻은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12조2항에 근거해 국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권 확대를 통한 문화적 삶의 실현을 목적으로 문화 표현과 활동에서 차별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 활동에 참여할 권리인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