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재출시 요청 1위 '트러플 머쉬룸 와퍼' 가을 시즌 메뉴 출시
기존 대비 트러플향 27%↑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버거킹은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가을 시즌 메뉴로 재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한정 메뉴로 출시됐던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작년 9월 한정 메뉴로 재론칭, 선보인 지 첫 주에만 목표량의 157%를 달성했다. 또 한정 판매 기간이었던 10주 동안 약 20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입증된 베스트셀러다.
판매 종료 이후에도 계속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버거킹은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가을 시즌 메뉴로 전환하고 다양한 신메뉴를 함께 출시한다.
버섯의 풍미가 더 깊어지는 가을에 맞춰 돌아온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세계 3대 고급 식재료 중 하나인 트러플 고유의 향을 극대화하고자 기존 대비 트러플 오일을 27% 늘렸다. 순쇠고기 패티에 트러플 마요 소스와 양송이, 새송이, 백만송이 그리고 포토벨로까지 4종의 구운 버섯 토핑이 포함됐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 시즌 메뉴 전환과 함께 트러플의 풍미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 '딥 트러플 머쉬룸 더블'과 '딥 트러플 프라이'도 선보인다. 두 메뉴 모두 더욱 진하고 깊은 트러플향이 특징이다. 딥 트러플 프라이는 딜리버리 전용 사이드 메뉴다.
한편, 버거킹은 신제품과 함께 '가을엔 트머와' CM송도 공개한다. 모두에게 익숙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계란이 왔어요' 멜로디와 반복적인 가사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함을 강조했으며, 밴드 '삼치와 이기리'가 직접 녹음에 참여해 유쾌함을 더했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뉴사이클'(New+Recycle) 트렌드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시즌 메뉴로 돌아온 만큼, 소비자분들의 보다 높은 만족도를 위해 작년보다 강한 풍미를 구현하고자 제품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면서도 출시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고 말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