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AI 가격혁명' 호실적…'양념 목심' 판매량 300%↑

양파 온·오프라인 판매량 120%↑…1990 바나나 완판도

(홈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홈플러스는 AI 추천 상품을 최저가에 내놓는 'AI 가격혁명'이 행사 첫 주부터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AI 가격혁명은 고객·상품 빅데이터를 집약해 고객 수요가 높은 4대 핵심 상품을 2주 단위로 선별, 업계 최저가로 선보이는 할인 행사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행사에서는 양파, 양념목심, 바나나, 두부를 업계 최저 가격에 내놓고 고객의 물가 부담 낮추기에 총력을 다한다.

특히 AI 가격혁명 4대 품목 중 '대구북성로식 숯불양념목심구이'는 15일부터 16일까지 오프라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신장, 매출은 전년비 180% 가량 올랐다.

또 다른 4대 품목인 양파는 동기간 온·오프라인 판매량이 전년비 120% 상승, 매출 역시 20% 넘게 올랐고, '1990 바나나'는 일별 한정 수량이 전점 기준 평균 오전 내로 완판 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0일부터 26일까지 AI 가격혁명 2주차 행사를 실시해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 나간다. AI가 추천한 4대 핵심 상품은 1주차와 동일한 구성으로 업계 최저가에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빅데이터 알고리즘 기반의 AI 최저가격 제도를 통해 선정된 시즌 핵심 상품도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보먹돼 삼겹살·목심을 40% 할인하고 롯데카드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삼겹살 1인분 외식 가격이 2만 원인 시대에 1인분을 2000원대에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블루베리는 9990원에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브로콜리와 흰다리 새우는 반값에, '백설 식용류유'는 최대 50% 할인한다. '호주청정우를 사용한 언양식 석쇠불고기'는 40% 할인하며, 'CJ 친환경 유기농 콩나물'과 '롯데칠성 탄산음료'는 제품 구매 시 하나씩 더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고당도 제철 과일을 최적가에 선보이는 '고당도 여름과일 페스타'와 일년 중 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를 맞아 각종 여름면을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한 '호로록 여름면 대전'도 20일부터 7일간 진행된다.

먼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수박을 각 5000원 할인한다. '명품꿀당 12.5Brix 흑미 수박'과 '11Brix 당도선별 수박을 5000원 할인해 1만원 대에 내놓는다. 홈플러스는 당도가 가장 높은 과일에 '명품 꿀당'을 붙이며, 당도선별 수박은 전량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통해 기준 당도 이상의 상품으로만 엄선한다.

춘향愛인 남원 그린황도복숭아(4~7입), 유명산지 천도복숭아, 유명산지 신비복숭아는 행사 카드 결제 시 모두 3000원 할인하고, 10Brix 대석자두는 2팩을 8990원에 판다.

동기간 진행되는 '호로록 여름면 대전'에서는 비빔면 멀티팩(4종/4입)을 2개 4990원에 팔고, 물냉면(3종)과 동원 면발의 신(4종)은 모두 1+1에, 막국수(5종)/콩국수는 각 4990원에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멤버십 대상 '미국산 소고기 구이류'는 30% 할인,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는 40% 할인가에 제공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홈플러스만의 강력한 투자를 바탕으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업계 최저가 선점에 공들인 AI 가격혁명 1주차 행사가 고객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두게 되었다"라며 "2주차 행사에서도 지금 꼭 필요한 AI 추천 상품을 업계 최저가로 담아 갈 수 있는 알뜰하고 만족스러운 쇼핑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