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전 매장 통합 멤버십 시스템 도입
- 이호승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전 매장 통합 멤버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더벤티는 해당 매장에서만 스탬프 적립 및 쿠폰 사용이 가능했던 기존 멤버십 정책을 더벤티 전 매장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운영하기로 했다.
더벤티는 스탬프 쿠폰에 대한 가맹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생 방안으로 본사에서 쿠폰 비용의 일정 부분을 지원한다.
통합된 멤버십 시스템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조음료 1잔을 구매 시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스탬프 10개 적립 시 더벤티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교환권이 발급된다.
기존 멤버십 앱으로 적립된 스탬프는 변경되는 통합 스탬프로 이관 기간 내 순차적으로 생성될 예정이다. 멤버십 통합 전 발급된 아메리카노 쿠폰 또한 전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된다.
더벤티는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달 20일 '더벤티데이' 프로모션과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하여 매달 10일에는 간단한 미션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벤텐데이'를 진행한다.
또한 멤버십 회원 특전으로 뮤지컬, 콘서트 및 영화 티켓을 증정하는 문화 프로모션,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프리퀀시 이벤트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yos54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