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면세점서 아미·메종키츠네를" 롯데免, 브랜드 강화
카카오페이 결제 이벤트도 선봬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롯데면세점은 인기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색다른 고객 혜택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공식 입점한 프랑스 인기 패션 브랜드 아미, 메종키츠네가 온라인 채널에도 업계 최초로 공식 진출한다.
현재 타사 온라인 면세점이 해당 브랜드 병행수입 제품은 판매하고 있으나 공식 수입원인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 직매입을 통해 온오프라인 정식 매장을 운영하는 곳은 롯데면세점 뿐이다.
롯데면세점은 공식 수입원을 통한 판매로 정품 신뢰도를 높이고 20~40대 고객이 선호하는 인터넷면세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 입점을 기념해 선착순 증정 행사를 한다. 아미는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스티커, 700달러 이상 구매 시 키링, 1000달러 이상 구매 시 파우치를 준다.
메종키츠네는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카페 키츠네 컵, 700달러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아미는 2024년 신상품인 베이지, 카키, 블루 등 색감의 하트로고 디테일 반팔 티셔츠를 선보인다. 메종키츠네는 더블폭스헤드, 베이비폭스, 칠렉스폭스 등 다양한 로고의 티셔츠와 후디 등을 내놓는다.
4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377300)로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 경품 프로모션을 편다. 행사 기간 내 구매 뒤 5월6일까지 상품을 인도한 고객 15명을 선정해 유로 2024 4강, 8강, 16강 경기 일정 중 하나의 티켓을 랜덤 증정한다.
최고 구매 금액을 달성한 고객에겐 결승전 티켓 1매를 주고, 2024~2025년 결혼 예정인 고객 중 12명을 선정해 티켓을 증정할 계획이다.
경기 티켓은 UEFA EURO 2024 공식 스폰서 알리페이플러스가 제공하며 제휴사인 카카오페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카카오페이에서 안내한다.
카카오페이 이용객 대상으로 인터넷면세점에서 최대 10% 할인가능한 카카오페이머니 전용 결제 포인트를 주고, 일일 선착순 260명 대상으로 15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추가 할인을 해준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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