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루이비통이 가격을 내렸다고?"…'김희애백' 카퓌신 4% 가격 인하
카퓌신MM·미니 가격 기습 인하
네오노에·캐리올 등은 인상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했다. 루이비통의 대표 제품인 '카퓌신 MM' 가격은 1055만 원에서 1010만 원으로 4.27% 낮아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이날 일부 제품에 대해 가격을 기습 조정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백'으로 명성을 얻은 루이비통의 대표 가방 '카퓌신 MM'은 제품 가격이 인하됐다.
'카퓌신 미니'의 경우 가격이 878만 원에서 839만 원으로 4.44% 낮아졌다. 카퓌신 BB는 890만 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일부 모델에 국한된 가격 인하지만 1년에 2~3차례 가격을 인상하는 명품업계 관례상 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대표 인기 제품 중 하나인 '네오노에BB'는 기존 258만 원에서 274만 원으로 6.2% 올랐다. 불로뉴는 기존 314만 원에서 330만 원으로 5.1% 인상됐다. 캐리올 가격 역시 소폭 올랐다.
루이비통은 가방 제품에 대해서는 지난해 6월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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