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 이상학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이창엽 롯데웰푸드(280360) 대표는 6일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해당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다짐을 릴레이 방식으로 확산하는 활동이다.
롯데웰푸드는 이 대표가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 같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손동작으로 1과 0을 만들어 촬영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한 뒤 다음 참여자로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와 최낙현 삼양사 대표를 지목했다.
롯데웰푸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우선 사무실 내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전자결재 확대, 거점오피스/재택근무/자율좌석제 도입 등을 통한 페이퍼리스 업무 문화를 구축했다. 그리고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텀블러 사용 권장 등을 통한 사내 ESG 문화를 도입했다.
또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카스타드'와 '칸쵸' 등의 제품의 용기와 트레이 재질을 종이로 변경하면서 연간 540여톤의 플라스틱을 저감했고, 최근 나뚜루 미니컵 제품 6종의 스푼을 나무재질로 변경하면서 연간 5톤의 플라스틱을 추가로 저감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종합식품 기업으로 성장하는 롯데웰푸드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겠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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