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대한적십자사 캠페인 '극장 스크린 광고' 지원
헌혈률 7년째 5%대, 혈액수급 어려움에 캠페인 동참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메가박스는 대한적십자사 캠페인에 동참해 극장 스크린 광고를 무상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민 헌혈률이 7년째 5%대에 머물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 대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메가박스에서 트는 대한적십자사 캠페인 광고는 2편이다.
'가지 못할 길은 없다' 편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십자가 가지 못할 곳은 없다는 주제로 구호사업 중요성을 담고 있다. '마이 페이버릿 미(헌혈룩)' 편은 헌혈도 패셔너블하게 즐길 수 있다는 주제로 헌혈 동참을 독려한다.
대한적십자사 캠페인 광고 2편은 이날부터 두 달간 전국 메가박스 100개 지점에서 각각 30초 버전의 스크린 광고로 만날 수 있다.
현재 전국 150개소 헌혈의 집에서는 헌혈 기념품으로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선택할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선택한 헌혈자 중 약 80%는 실제 영화를 관람했다"며 "이번 캠페인 동참으로 헌혈률 증진 및 극장 활성화로 연결되는 시너지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