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그릭슈바인', 스텔라 아르투아와 협업…부어스트 2종 출시

(SPC삼립 제공)
(SPC삼립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SPC삼립(005610)의 델리미트 브랜드 '그릭슈바인'은 벨기에 정통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와 협업한 부어스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그릭슈바인은 유럽풍 부어스트 '오리진 부어스트'와 '안달루즈 부어스트' 등 2종을 선보였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드라이하면서 청량감 있는 맛이 육즙 가득한 소시지와 페어링 메뉴로 잘 어울린다.

오리진 부어스트는 천연 돈장 케이싱(독일 정통 소시지 제조 방식)을 사용했으며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를 저온 숙성해 톡 터지는 식감과 육즙 가득한 소시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안달루즈 부어스트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스텔라 아르투아 팝업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Frites Artois)의 시그니처 메뉴에 사용되는 안달루즈피칸테 소스를 활용해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소시지다.

그릭슈바인 브랜드 관계자는 "그릭슈바인 육즙가득 부어스트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비 30% 이상 성장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음식과 음료의 조합으로 맛의 풍미를 극대화 시키는 푸드 페어링 문화에 맞춰 선보인 이번 신제품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