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플래그십 스토어 '맨메이드 도산' 리뉴얼 오픈

F&B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

맨메이드 도산.(우영미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우영미(WOOYOUNGMI)는 이달 4일 플래그십 스토어 '맨메이드 도산'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처음 공개된 맨메이드 도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우영미의 디자인 헤리티지가 담겨 있는 공간이다.

파리에서 시작해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 잡은 브랜드 우영미와 컨템포러리 남성복을 대표하는 브랜드 솔리드 옴므 그리고 지난해 론칭한 우영미 쥬얼리 컬렉션까지 한 공간에 선보였다.

새롭게 변화된 맨메이드 도산은 브랜드 우영미의 새로운 스토어 디자인을 적용했다.

볼드하고 유연한 형태의 오브제가 임팩트를 주는 한편 디스플레이 공간은 단정하게 정리돼 브랜드의 콘셉트를 보여줌과 동시에 쇼핑의 편의를 높였다.

2층 매장에서는 우영미 여성복 라인을 별도로 선보인다. 카페공간도 더욱 넓어져 패션과 F&B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카페 공간은 이탈리아 인&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EMU로 꾸며졌다. 또 1층 파사드에는 대형 LED 패널을 설치, 브랜드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맨메이드 도산에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며 우영미 여성복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소진시까지 진행 예정이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