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 예보에…전자랜드, 6월 '제습 가전' 판매 급증
제습 가전 최대 37% 할인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전자랜드는 올해 초여름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긴 장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제습 가전' 판매가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이달(6월1~18일)까지 제습 가전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제습기, 의류관리기, 의류건조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8%, 124%,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의 습한 날씨로 제습 가전의 수요가 늘어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전년 대비 제습기가 3배 이상 많이 판매되고 있는 등 제습 가전의 가파른 판매 성장세를 이례적으로 보고 있다.
전자랜드는 이 같은 현상의 이유를 7월 예보된 긴 장마에 대한 불안감으로 꼽았다. 과거 매우 습한 날씨에 제습기를 구할 수 없어 곤란했던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이 제습기를 6월에 미리미리 구비해 놓은 것으로 분석했다.
다습한 실내 공기 때문에 빨래가 마르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마른빨래에서도 냄새가 나 고생했던 소비자들 또한 6월부터 의류건조기와 의류관리기를 구매해 이를 대비하고 있다.
한편 전자랜드는 6월 한 달간 제습 가전의 물량을 충분하게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제습기 행사 모델을 최대 27% 할인가에 판매하며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의류건조기 특가 모델을 최대 37% 할인해 판매하고 의류관리기 전 모델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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