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마들렌 카페 '도식화'와 협업…'약과 쿠키' 출시

삼립 약과를 꾸덕한 쿠키에 올려 식감 살린 것이 특징

(SPC삼립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SPC삼립(005610)은 MZ세대가 열광하는 마들렌 카페 '도식화'와 협업해 '약과 쿠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식화는 디저트 마들렌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는 갤러리 콘셉트의 카페로 MZ세대 사이에서 작품을 먹는 미술관으로 알려지며 시각적, 미각적 재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약과 쿠키는 국내산 쌀로 만든 달콤한 조청과 은은한 시나몬 향이 나는 삼립 약과를 꾸덕한 쿠키 위에 올려 촉촉한 약과의 식감과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도식화와 함께 공동 기획 및 개발했으며, 도식화 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반영한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SPC삼립 브랜딩 담당자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약과 열풍이 불면서 삼립 약과를 활용한 카페 협업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올해 하반기 중 도식화 대표 제품 레시피를 반영한 추가 라인업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은 2004년 미니꿀약과 출시를 시작으로 2014년 궁중꿀약과, 지난 3월 프리미엄 라인으로 조청 모약과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을 다양화하고 있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