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이후 첫 피크닉 시즌"…유통街, 상춘객 겨냥 행사 '봇물'
[주말쇼핑포인트]롯데百 패션 페어…더현대서울 아디다스 할인전
홈플러스 닭강정·이마트 닭갈비·롯데슈퍼 치킨 등 피크닉 공략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추위가 다소 풀리고 봄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나들이에 나서는 소비자를 잡기위해 유통업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각 유통업체마다 경쟁적으로 패션 할인행사을 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크닉에 적합한 델리 상품을 내거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9일까지 전 점에서 한섬·삼성·바바·대현 등 6대 패션그룹과 봄·여름(S/S) 패션 페어를 연다. 78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금액 할인, 상품권 증정 등 혜택을 준다.
대표 혜택은 '한섬 더블 마일리지'로 타임·마인·시스템·랑방컬렉션 등 한섬 브랜드 구매 시 5% 마일리지에 추가로 5%를 더 적립해주고, 결제수단과 구매금액에 따라 5~7%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온은 19일까지 봄 야외활동을 위한 스포츠브랜드 행사를 진행한다. 언더아머와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 등 브랜드가 참여하며 인기상품을 최대 22% 할인판매한다. 최대 7% 카드 즉시할인 혜택도 있다.
더현대 서울은 19일까지 아디다스 종합 할인전을 열어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윈드브레이커, 반바지 등이 대표상품이다.
잠실 롯데월드에선 26일까지 '다이슨 스타일 랩' 팝업을 열어 봄 맞이 새 헤어 스타일링에 도전하려는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토파즈 오렌지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위메프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첫 봄을 앞두고 패션·뷰티 수요가 늘어나는데 따라 19일까지 '패션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
'봄'을 콘셉트로 뷰티 제품부터 브랜드·백화점 의류, 패션 잡화 등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행사 기간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마트·수퍼는 피크닉에 즐기기 좋은 델리 상품을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22일까지 주말 나들이에 제격인 닭강정, 비빔밥 등 델리 간편식을 마이홈플러스 멤버 대상 최대 2000원 할인판매한다.
멤버 할인을 받으면 홈플식당 버라이어티 닭강정 5종은 1만3000원대에, 3종은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5종은 닭강정 5가지 맛이, 3종은 3가지 맛이 든 제품이다. 지금한끼 여수꼬막 비빔밥은 멤버 할인 적용 시 1000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는 22일까지 캠핑장 등에서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피코크 통나무집 닭갈비'를 30% 할인(신세계포인트 적립시)된 가격에 판매한다. 피코크 의정부식 부대찌개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슈퍼에선 양 많고 가격은 저렴한 하림큰치킨(마리)과 갱엿·청양초·페퍼·고추깐풍 닭강정 4종, 오늘은 꼬치파티(4입) 등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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