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구내식당 '스페셜 메뉴 제공' 확대…고객 만족도 극대화 나서

인기 외식업체와 개발한 메뉴 제공
스페셜 메뉴·이벤트 등 확대 운영 계획

아워홈 스페셜 메뉴 사진.(아워홈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아워홈은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스페셜 메뉴 이벤트가 구내식당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달 매드포갈릭·이차돌·배떡·두찜 등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개발한 메뉴를 구내식당에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경기 안양의 한 IT회사 구내식당에는 이차돌과 함께 개발한 '이차돌정식'을 내놨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차돌박이와 쫄면·된장찌개·차돌초밥 등 사이드 메뉴를 한상에 푸짐하게 담아냈다.

제주 소재 게임회사 구내식당에서는 두찜의 베스트 메뉴 '로제찜닭'이 등장했다. 요리 완성도를 위해 프라이팬 1개당 1인분씩 로제찜닭을 조리해 고객에게 제공했다.

외식 브랜드 협업은 2021년부터 진행 중인 구내식당 차별화 프로젝트 '플렉스 테이블'(Flex Table) 일환이다. 아워홈은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 이색 경험을 선사하고 구내식당에서도 수준 높은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열고 있다.

아워홈은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스타셰프나 인기 유튜버 등을 초청한 이색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외식물가가 상승하면서 구내식당 이용 고객이 늘고 있는 만큼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고품질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아워홈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국내외 구내식당 고객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셰프 특식 캠페인'이 있다. 1월에 한국 대표 음식 떡국을 국내외 점포에 제공했다 베트남(3월)·미국(4월)·폴란드(5월) 등 5개 국가 점포에서 국가별 대표 이색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