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 낙서 자유구역 '예스 두들' 행사
점포별 100명에게 직접 그린 낙서 키링 만들어 선물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낙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예스 두들'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 스타필드 고양에서 3월7일까지, 하남에서 3월8일까지, 안성에서 3월9일까지 각각 진행하며 상상 낙서존, 칠판 낙서존, AR(증강현실)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디자인은 신세계프라퍼티 임직원 자녀 60여명이 직접 그린 낙서를 활용했다.
상상 낙서존은 바닥에 펼쳐진 50평 규모 대형 종이와 벽면, 책상에 크레욜라 크레용으로 자유롭게 낙서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길이 16m의 초대형 칠판엔 하고로모 분필로 낙서하면 된다.
AR체험존에선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 낙서는 예스 두들 인스타그램 계정에 실시간 전시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점포별 100명에겐 직접 그린 낙서를 열쇠고리로 만들어 선물한다.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샷을 올리면 점포별 5명을 추첨해 크레용과 슈퍼팁 마커, 컬러링 종이로 구성된 크레욜라 자이언트 공룡 아트케이스를 준다.
신학기 학용품이 다양하게 준비된 팝업 스토어도 마련됐다.
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담당은 "아이들에게 낙서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표현할 시간을 선물해 추억을 남겨주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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