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재오픈…후기 올리면 선물도

방역지침 완화 맞춰 6일부터 일반 고객에게도 개방

(CGV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CGV는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 서울 명동역 '씨네 라이브러리'의 문을 다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CGV 고객은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씨네 라이브러리 공간과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씨네 라이브러리는 영화 관련 전문 서적 1만여권을 갖춘 곳으로 2015년 5월 첫선을 보였다. 코로나19 이후로는 GV(관객과의 대화) 등 공식 행사에 한해 입장이 가능했으나 방역지침 완화에 맞춰 이달 6일부터 일반 고객에게도 다시 개방했다.

재오픈에 맞춰 씨네 라이브러리 안에서 매점 주문이 가능해졌다. 테이블에 있는 메뉴판을 확인한 뒤 네이버 스마트 주문으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면 자리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후기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11층 매점에서 확인하면 연필 세트를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주는 이벤트도 있다.

친구나 지인 계정을 SNS에 함께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배지 12개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3월31일까지 진행한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