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제로 칼로리 '빅토리아 초록매실·내사랑유자C' 출시
신제품 2종 13일부터 온라인 판매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웅진식품은 자사 브랜드 빅토리아·초록매실·내사랑유자C를 협업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빅토리아 초록매실'과 '빅토리아 내사랑유자C'다. 스테디셀러인 초록매실과 내사랑유자C를 빅토리아와 조합한 스파클링 음료다.
빅토리아 초록매실은 매실음료 초록매실의 상큼함과 빅토리아 탄산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빅토리아 내사랑유자C는 톡톡 튀는 새콤한 맛에 강한 탄산을 더했다.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이 함유됐다.
두 제품 모두 0㎉스파클링 음료다. 단독으로 마시거나 에이드·칵테일 레시피에 활용하는 등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도 곁들여 즐기기 좋다. 신제품 2종은 이달 13일부터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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