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도전"…G마켓∙옥션, '2023 설빅세일'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G마켓과 옥션은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 '2023 설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 행사 대비 쿠폰 스펙을 확대하고, 특가 상품 수를 2배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할인쿠폰은 총 3종이다. 먼저 최대 1만원과 5만원까지 할인되는 '20% 쿠폰' 2종을 매일 한 장씩 제공한다.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은 행사 기간 내 총 2회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에게는 모든 쿠폰을 각각 한 장씩 더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설빅세일 동안 제공되는 쿠폰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464만원에 달한다.

매일 560여개의 특가상품도 최대 82% 할인가에 내놓는다. 지난해 행사 상품 수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 중 카테고리 별로 8개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매일 밤 12시에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일은 '노트북/PC 사는 날'이다. G마켓은 LG그램 노트북과 로지텍코리아 무선 게이밍 마우스 등을, 옥션은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인텔 게이밍 조립PC 등을 최저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가전(3일) △디지털기기(4일) △가공식품(5일) △건강식품(6일) △육아용품(7일) △생필품(8일) △신선식품(9일) △커피 및 음료(10일) △뷰티(11일) △주방용품(12일) 등으로 최저가 도전상품을 선보인다.

이벤트와 라이브쇼핑도 준비했다. 스마일클럽 신규가입 회원에게 최대 1만원의 스마일캐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방의 경우 G마켓은 총 12회, 옥션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택천 G마켓 영업본부 본부장은 "고물가 상황을 감안해 할인쿠폰 강화, 최저가 도전 상품 등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키우는 방향으로 설빅세일을 준비했다"며 "명절에 꼭 필요한 인기 선물과 필수 명절 준비 상품을 G마켓 MD가 엄선한 만큼 명절 쇼핑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