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전지현 출연한 '가나초콜릿' 광고 온에어
28일부터 TV 및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 동시 방영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롯데제과는 전지현이 모델로 출연한 가나초콜릿 광고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광고는 '가나, 디저트가 되다'라는 주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광고는 28일부터 TV 및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병행해 방영된다. 롯데제과는 1975년 출시한 가나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기 위해 새로운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롯데제과는 가나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며 디저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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