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12월부터 주요 제품 가격 최대 8% 인상
올해 들어 두 번째 가격 조정
- 김진희 기자,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신민경 기자 = 가성비 신발 대표 브랜드 컨버스가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8% 올렸다. 올해 들어 두 번째 가격 조정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컨버스는 12월1일부터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일부 운동화 가격을 4~8% 정도 인상한다.
척테일러 올스타 리프트 옥스는 현재 7만5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5.33% 오른다. 척테일러 올스타 리프트 하이는 7만9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7.59% 인상된다.
척테일러 올스타 무브 옥스·하이 제품은 각각 7만9000원에서 8만5000원, 8만5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조정된다.
런스타 하이크 옥스는 10만5000원에서 10만9000원으로 3.81%, 런스타 하이크 하이는 10만9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5.50% 오른다. 런스타 모션 옥스는 11만5000원에서 11만9000원으로 3.48% 인상되며 런스타 모션 하이는 11만9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5.04% 상향된다.
컨버스는 지난 6월에도 운동화 가격을 7~10%가량 올린 바 있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