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WFC 정기 총회 메인 스폰서 참여

WFC, 경기도 평택 '이디야 드림팩토리' 21일 방문

이디야커피, WFC 정기 총회 메인 스폰서 참여.(이디야커피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이디야커피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WFC) 정기 총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WFC는 세계 프랜차이즈 산업 건전한 발전과 우호적인 협력·정보·친목 교류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치적 단체다. 전 세계 40개 이상 프랜차이즈 협회가 정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이후 12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 정기총회에는 WFC 45개 회원국 가운데 35개국 8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각 나라 코로나 극복 방안 공유 및 새로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19일 유럽·중남미·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온 30여명 WFC 회원들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본사를 방문했다. 이디야커피 가맹사업·유통사업 소개와 비니스트·커피믹스·캡슐커피 등 유통제품과 이디야 커피랩 음료·베이커리를 시음∙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에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이디야 드림팩토리'를 방문한다. 드림팩토리 선진화된 기술을 체험하고 글로벌 커피 스쿨(GCS) 커피 공인 자격증(Greeting Class)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로서 이번 WFC 정기총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본사 및 드림팩토리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프랜차이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SPC그룹·아이더스코리아·지앤푸드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 정기 총회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기조강연·정기 총회·글로벌 현안 논의·기업 탐방·공식 환영만찬 등 다양한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