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름다움가게와 플리마켓 개최…임직원 1100여점 물품 기부
기부금은 숲 조성 기금으로 쓰여…총 5000여점 선봬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롯데월드는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플리마켓(벼룩시장)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 순환 인식제고 및 친환경 실천을 위해 진행됐다. 플리마켓에서 발생한 판매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숲 조성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잔여 물품 역시 아름다운가게에서 운영하는 재사용 나눔가게 매장에 기증한다.
플리마켓에는 8월부터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1100여점과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는 공익상품을 더해 총 5000여점이 모였다.
롯데월드는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했다. 임직원들은 일일 플리마켓 직원으로 봉사하며 판매 및 진행을 돕는 한편 가장 많은 물품을 기부한 직원을 기부왕으로 선정했다.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고 판매에도 참여해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향후에도 롯데월드는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는 물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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