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세계적인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 마크 메이커로 발탁

지네딘 지단.(몽블랑제공)
지네딘 지단.(몽블랑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은 세계적인 축구 선수이자 저명한 감독으로 꼽히는 지네딘 지단을 새로운 마크 메이커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랑스 태생의 지단은 열정과 목적에 따라 삶을 살아가고 진정으로 감동을 주는 일을 함으로써 누구나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길 수 있다는 몽블랑의 핵심 신념을 실현한 상징적인 인물 중 한명이다.

항상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나아가며 결코 정해진 길을 따르지 않았다는 지단의 가치관은'내가 정한 삶의 방향이 나를 만든다'는 몽블랑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하다. 지단의 특별한 여정은 고향인 마르세유의 라 카스텔란에서 마드리드, 토리노를 넘어 월드컵, 유러피언 컵, 챔피언스 리그, 골든 볼, 스타 플레이어 그리고 세계적인 감독으로 이어졌고 결국 그는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보는 전설이 됐다.

지단은 "몽블랑은 글쓰기의 힘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디어와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 문화와 품격의 메종"이라며 "그런 믿음에 따라 나는 아버지와 가족이 물려준 가치와 문화의 혜택을 받은 사람으로서 남들과 함께 나누고 이를 전달하려 한다"고 말했다.

몽블랑 CEO 니콜라 바레츠키는 "지네딘 지단은 최고의 몽블랑 마크 메이커로 스포츠 분야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 놀라운 영향을 미친 사람"이라며 "그는 삶에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면 성취와 성공의 자리에 도달한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줬고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몽블랑은 지단과 함께 특별한 스토리의 새로운 장을 쓰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 아이콘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지단은 앞으로 출시될 몽블랑 필기구와 레더 제품을 비롯해 연말에는 몽블랑의 베스트셀러 향수, 레전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