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부쉬맨 빵 900원 올려 개당 2000원에 별도 판매

아웃백, 5일부터 '부쉬맨 브레드' 판매 가이드라인 변경

아웃백 부쉬맨 브레드와 파스타·스테이크 제품이 함께 놓여 있다.(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bhc그룹 스테이크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가 대표 메뉴 '부쉬맨 브레드' 가격을 인상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웃백은 전날부터 부쉬맨 브레드 판매 가이드라인을 변경했다.

부쉬맨 브레드 개당 구매 시 가격은 기존 1100원에서 900원 올라 2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부쉬맨 브랜드는 무제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다만 빵만 별도로 구매할 경우 상향 조정된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bhc그룹 측은 "부쉬맨 브레드 원재료(밀가루) 및 부재료값 인상으로 판매 가이드라인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