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술계 인사 만난다"…별마당도서관, '아트 토크 진행

스칼렛 스마타나·스테파니 디에크보스 등 참석
스타필드 앱 통해 사전 예약 가능

'별마당 도서관과 함께하는 아트 토크 2022' 포스터.(신세계프라퍼티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현대미술 기획사 '숨 프로젝트',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별마당 도서관과 함께하는 아트 토크 2022'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이틀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미술계 명사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별마당 도서관은 지난 2017년 개관 이래 명사초청특강·공연·토크쇼·북콘서트 등 500여회 자체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별마당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기회와 힐링·삶의 영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디렉터를 역임한 이지윤 대표가 직접 강연 모더레이터로 행사를 진행한다.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적인 미술계 명사 15명을 별마당 도서관에 초청해 급변하는 미술계 이슈를 짚어보고 심도 깊은 담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갖는다.

연사들은 현재 글로벌 미술 시장 현장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스칼렛 스마타나를 비롯해 △스테파니 디에크보스 △요한 쾨닉 갤러리 △켈리 크로우 △토비아스 버거 △닉 버클리 우드 △리신 차이 △제임스 리 등이 참석한다.

'별마당 도서관과 함께하는 아트 토크 2022'는 스타필드 앱을 통해 30일 오후 10시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참석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YouTube : NOWHERE-INSTITUTE)으로도 방송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운영담당은 "세계적인 아트 페어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간에 한국을 찾은 미술계 인사들을 별마당 도서관에 모시고 수준 높은 예술과 문화에 대한 소통을 나눌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어렵게 모신 만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와 안목을 높이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