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잉크'와 첫 글로벌 캠페인

21일까지 잉크 대표 상품 450여종 단독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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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W컨셉이 미국의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에 맞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잉크'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리앤드라 메딘'의 패션 화보를 공개하고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W컨셉의 첫 글로벌 캠페인이다. 입점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되며 한국 사이트에서는 14일, W컨셉 US 사이트에서는 이달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W컨셉은 이달 21일까지 글로벌 인플루언서 리앤드라 메딘의 패션 화보를 공개 잉크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소개하는 '리앤드라 메딘의 유토피아 with 잉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리앤드라 메딘은 패션 인플루언서로 전 세계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잉크는 22SS 컬렉션 '너를 위한 유토피아'를 소개하고 이달 초 출시한 패턴과 디자인을 강조한 상의와 원피스 등은 물론 여름 시즌 입기 좋은 티셔츠·탱크탑 등 패션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올해 트렌드인 소매 부분의 퍼프와 셔링을 강조한 디자인·레이스·리본 등을 활용한 디자인도 만나볼 수 있다.

잉크 브랜드의 강점인 컬러감을 강조한 리앤드라 메딘의 스타일링 화보도 공개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해볼 수 있도록 컬러 배색에 포인트를 주거나 폰 케이스·신발·가방·액세서리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리앤드라 메딘의 유쾌한 하루'를 콘셉트로 한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은 리앤드라 메딘이 W컨셉에서 쇼핑을 하고, 외출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통해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 리앤드라 메딘이 잉크의 22년 SS컬렉션을 본인의 개성을 담아 재해석한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W컨셉은 잉크 글로벌 캠페인 오픈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7일 간 잉크의 대표 상품 450여종도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또 기획전 내 댓글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잉크 브랜드의 파우치를 증정한다.

W컨셉은 지난 2016년 미국 현지 법인을 출범했으며 US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약 1500개 브랜드와 약 10만개 상품을 미국·호주·영국 등 전 세계 44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W컨셉 플랫폼에 입점한 브랜드 중 현지 판매에 적합한 상품을 선별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지수 W컨셉 KAM팀장은 "잉크가 올해 파리 패션 위크에 참여하고 해외에서도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