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프리미엄 보드카 '스카이' 새단장해 출시

보드카 '스카이'.(트랜스베버리지 제공)ⓒ 뉴스1
보드카 '스카이'.(트랜스베버리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트랜스베버리지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보드카 '스카이(SKYY)'를 새단장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992년 샌프란시스코의 푸른 하늘을 모티브로 탄생한 보드카 스카이는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 보드카다. 샌프란시스코 태평양의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사용하고,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4번의 증류를 거친 후 석회암 필터링을 통해 가장 순수한 맛을 내는 보드카로 꼽힌다.

리뉴얼 된 스카이는 마시는 순간 은은한 크리스피 향을 맡을 수 있고, 중간에는 시트러스와 파인애플 향이 느껴지며 마지막엔 건초와 구운 곡물 향이 난다. 스카이는 750ml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는 40%이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최근 수입 주류를 즐기는 MZ 세대가 늘어나면서 이들의 취향에 맞춰 스카이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MZ 세대를 비롯해 전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국내 프리미엄 주류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