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소사이어티스, 국내 첫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IWSC 수상
- 이주현 기자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국내 최초 싱글몰트 증류소 쓰리소사이어티스가 선보인 '기원'이 국제주류품평회(IWSC) 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IWSC는 1969년 시작해 올해 53회를 맞는 세계적 권위의 품평회 가운데 하나다. 매년 전 세계에서 모인 스피릿들을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심사하고 수상작을 선정한다.
쓰리소사이어티스가 이번 IWSC에서 브론즈를 받은 제품은 '기원 호랑이 에디션'으로 뉴오크 캐스크에서 약 14개월간 숙성한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다.
도정한 쓰리소사이어티스 대표는 "14개월 정도 숙성한 한국의 첫 싱글몰트 위스키가 더 오랜 기간 숙성된 다른 나라의 위스키들 사이에서 당당히 수상했다"며 "앞으로 한국 싱글몰트 위스키의 세계적 위상도 더 빛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jhjh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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