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주' 등 4개 제품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 이상학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국순당은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백세주', '국순당 생막걸리', '1000억 유산균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등 4개 제품이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대한민국 주류대상에는 800여개 이상의 주류가 출품됐다.
백세주는 '우리술 약주·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12가지 몸에 좋은 한약재와 국내 최초로 양조 전용쌀로 개발된 '설갱미'를 원료로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는다. 백세주는 현재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술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2020년 출시된 이후 2년 연속 '우리술 탁주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순당 생막걸리도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받은 백세주, 국순당 생막걸리, 1000억 유산균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국순당의 특허기술인 생쌀발효법을 적용해 술을 빚는다. 열을 가해 고두밥을 짓는 과정이 필요 없어 영양소 파괴도 적을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효과 및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최소화한 친환경 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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