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알싸함 더한 '케이준 치즈 맥치킨' 출시

100% 국내산 닭고기 패티·토마토 사용

케이준 치즈 맥치킨. (맥도날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맥도날드가 '케이준 치즈 맥치킨'을 오는 3월3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준 치즈 맥치킨은 맥도날드의 대표 치킨 버거 '맥치킨'에 매콤한 케이준 소스, 치즈, 토마토 등 다양한 맛과 식감의 재료를 추가해 풍성한 맛을 제공한다.

맥치킨은 치킨 버거 본연의 맛을 원하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버거로, 그간 맥치킨을 기본으로 한 신제품들이 출시된 바 있다. 2019년 출시된 '맥치킨 모짜렐라'의 경우 맥치킨에 이탈리아식 아라비아따 소스와 골든 모짜렐라 치즈 스틱를 추가한 메뉴로, 한정 출시됐다가 고정 메뉴로 편입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치킨은 치킨 메뉴를 선호하시는 많은 고객들이 꾸준히 찾아 주시는 인기 버거"라며 "케이준 치즈 맥치킨은 기존 맥치킨 마니아는 물론, 매콤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항생제로 사육한 닭고기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맥치킨을 비롯한 메뉴에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산 토마토를 사용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 식재료를 활용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