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가 7만9900원?" 유니클로, 협업 컬렉션 품절 속출
셔츠코트, 드로우스트링 숄더백 등 품절 대란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유니클로가 르메르와 협업해 출시한 봄 컬렉션이 판매 시작과 동시에 줄줄이 품절됐다.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가 지난 4일 '유니클로 U 2022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한 봄 코트와 가방, 점퍼 등 주요제품이 품절되거나 완판 임박했다.
유니클로 U 여성용 셔츠코트는 공식 온라인몰 기준 XL, XXL, 3XL 사이즈를 제외한 전 사이즈가 품절됐다. 여성용 나일론 코트(카키)도 S사이즈만 남았다. 드로우스트링 숄더백은 출시 첫날 전 색상 품절됐다. 남성용 립 블루종 봄 점퍼도 M사이즈만 남았다.
주요 제품의 가격은 △셔츠코트 7만9900원 △나일론코트 12만9000원 △드로우스트링 숄더백 3만9900원 등이다.
한편 유니클로의 이번 봄 컬렉션은 세계적인 신명품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유니클로 파리 R&D센터와 함께 선보인 것이다.
한편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자를 기록하며 큰 타격을 입은 유니클로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프알엘코리아는 작년 12월 2020년 9월1일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영업이익이 529억원을 기록하며 전 회계연도 884억원 적자 대비 큰 폭으로 흑자전환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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