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 출시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 뉴스1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The Balvenie 25 Years Old Rare Marriage)'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페이사이드 발베니 증류소에 영구 보관될 '레어 매리지'는 처음에는 단순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향의 노트를 드러내며 위스키 애호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60여년에 걸쳐 발베니 만의 독보적인 맛을 디자인하고 싱글몰트의 블렌딩 기술을 구축하는데 헌신한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C. 스튜어트에게 바치는 제품이다.

특히 예술과 위스키의 조화를 콘셉트로 한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는 몰트 마스터가 엄선한 아메리칸 오크통과 유러피안 오크통의 위스키 원액을 매링해 세련되고 깊이있는 맛과 향의 위스키로 탄생했다.

데이비드 C. 스튜어트는 "맛의 깊이를 간직한 발베니의 레어 매리지는 마실수록 한겹씩 드러나는 풍미가 럭셔리 위스키의 진면목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의 캠페인 비주얼은 유명한 페이퍼 퀼링 아티스트 율리아 브로드스카야의 작품이다. 작가는 종이리본으로 위스키 바틀을 겹겹이 쌓는 퀼링 기법으로 레이어드 된 위스키의 풍미를 표현했다.

jhjh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