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물류센터에 1500평 규모 태양광 설비 구축
전체 전기 사용량 10%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롯데슈퍼가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롯데슈퍼는 원주·G은평점을 포함한 전국 10개 매장과 신갈물류센터 옥상에 총 5119㎡(약 1548평)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전국 롯데슈퍼 점포와 물류센터에서는 연간 전력을 12만9327MWh 사용하고 있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로 연간 136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12월부터는 전체 전기 사용량의 10%를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롯데슈퍼는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전기 요금을 절감하고 연간 628톤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다.
임효종 롯데슈퍼 안전관리팀 팀장은 "태양광 발전 설비 시설을 꾸준히 확대해 환경보존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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