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전국체전 금메달 '수구 유망주' 고3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동아오츠카, 유스 히어로 시상식에서 장학금 지급
훈련장 없는 상황에서 체전 金…대통령배 수영대회 수구 1위도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왼쪽)와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가 2021 Youth Hero Prize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동아오츠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동아오츠카가 '수구 유망주' 전민석군(경남체고 3학년)에게 체육부문 포카리스웨트 장학금 500만원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군은 2021 제40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수구 1위, 2020 국가대표 수구선수 선발대회 및 종별 수구 선수권대회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전군이 속한 경남체고 수구팀은 제대로 된 훈련장이 없는 상황에서도 팀 창단 23년 만에 올해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서울체고를 꺾고 첫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