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햄버거 맞아?"…CU, '100PRO 버거 시리즈' 내놔

패티 고기함량·중량 높여…샌드위치도 업그레이드

(사진제공=CU)ⓒ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CU는 신선식품 고급화 전략으로 '100PRO 버거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100PRO 버거 시리즈는 단일 원료육 패티를 넣어 제품의 품질을 한단계 높였다.

제품은 △시그니처 비프 버거 △클래식 불고기 버거 △오리지널 치킨 버거다. 시그니처 비프버거는 업계 최고 육함량(83%) 패티를 사용한다. 클래식 불고기버거에 사용된 패티도 국내산 돼지고기가 86% 이상 포함됐다.

양도 증가했다. 기존 유사 햄버거보다 패티 중량을 66%나 늘려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풍부한 육즙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CU는 냉장 보관되는 편의점 햄버거 특징에 맞춰 버거 번(빵)에도 신경 썼다.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 흡수를 최소화해 부드럽고 촉촉맛을 유지하도록 했다.

샌드위치도 새롭게 바뀐다. 통밀 샌드위치 시리즈는 모두 통밀이 약 30% 들어간 식빵으로 생산된다. 통밀 식빵은 일반 식빵 대비 고소한 맛이 강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토핑에 쓰이는 햄은 국내산 돼지고기 함량이 94%에 달한다. 베이컨 역시 샌드위치 전체 중량의 24%를 차지할 만큼 푸짐하다.

조성욱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편의점에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