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크리스피크림 도넛 가격 인상…오리지널 200원 올라

12개 들이 포장제품은 1000원 인상…7.7% 상승

크리스피크림 도넛 홈페이지 '가격조정 안내'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롯데GRS의 크리스피 크림 도넛 일부품목 가격이 7~15% 가량 올랐다.

28일 롯데GRS는 홈페이지에 '가격조정 안내' 공지 등을 통해 "지난 26일 도넛 단품 10종 가격을 각 200원 인상했다"고 밝혔다. 묶음 구성인 더즌류 5종은 각 1000원씩 가격을 올렸다.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현재 1300원에서 1500원으로 가격이 상승하게 됐다. 15.4% 증가율이다.

슈가코티드, 카라멜 아이스드도 1500원으로 값이 올랐다. 초콜렛 아이스드, 초코홀릭 케익, 초콜릿케익, 글레이즈드 샤워크림 등은 1700원으로 각각 200원씩 인상됐다.

도넛 12개 포장제품인 더즌의 경우, 오리지날 더즌이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7.7% 올랐다.

롯데GRS 관계자는 "원재료, 배송비, 인건비 등의 각종 제반비용의 직간접적 지속 상승에 따라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