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명품 최대 72% 할인"…롯데免, 3차 '럭스몰 라이브' 진행

끌로에·발리·마크제이콥스·스튜어트 와이츠먼…평균 68%할인

롯데면세 점 '럭스몰 라이브'ⓒ 뉴스1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롯데면세점은 오는 18일 지난 2월에 이어 3차 '럭스몰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롯데면세점 라이브 방송에서는 끌로에, 발리, 마크제이콥스, 스튜어트 와이츠먼 등 4개 해외 유명 브랜드의 60여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베스트셀러 상품을 최대 72%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준비한 상품의 평균 할인율은 68%에 달한다.

오프라인에서도 내수통관 면세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럭스몰 오프라인 쇼핑대전'도 이어가고 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운영 중이다. 해당 매장에서는 내국인들이 선호하는 펜디, 버버리,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 지방시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상품이 지속적으로 입고되고 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차수당 동반 1인 포함 20명으로 고객 입장을 제한하고, 45분 내외의 쇼핑 시간이 주어지고 있다. 3월 사전 쇼핑 예약은 31일까지며, 롯데인터넷면세점과 럭스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방송은 오프라인 내수통관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서울권 외 지역 고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았다"라며 "많은 고객이 롯데면세점 '럭스몰 라이브'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라이브 커머스 특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럭스몰 라이브 쇼호스트를 모집한다. 라이브 방송 진행 경험자 또는 쇼호스트 지망생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28일까지 롯데면세점에 입점 되어 있는 뷰티·패션 브랜드의 상품 하나를 선택해 3분 내외의 판매 시연 영상을 접수 메일로 보내면 된다. 1차 합격자는 개별 통보 될 예정이며,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현장 오디션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추후 '럭스몰 라이브' 진행을 함께 맡게 된다.

sg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