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 스위스 명품 '피아제 부띠끄' 매장 개점
피아제 오픈 기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선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1층에 스위스 럭셔리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 부띠끄' 매장을 개점했다고 22일 밝혔다.
피아제는 수입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매장 수에 제한을 두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경기·인천지역에 피아제 부띠끄가 입점하는 건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처음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판교점 매장은 피아제의 국내 9번째 매장이다.
이로써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서울 강남지역 백화점 수준의 명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현재 판교점에는 루이비통·구찌·생로랑·까르띠에·티파니·예거 르쿨트르·오메가·IWC· 등 21개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이는 서울 외 경기·인천지역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판교점 인근에는 소득 수준이 높은 30~40대 젊은 고객이 많아 명품 소비가 활발하다"며 "이번 피아제 부띠끄 입점으로 명품 쇼핑을 위해 판교점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피아제 부띠끄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판교점 1층 중앙광장에 피아제 로고와 각양 각색의 보석들로 꾸민 가로 7m·세로 10m 크기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선보인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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