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부터 뷰티, 음식까지"…삼성물산 SSF샵, 브랜드 대폭 확대

MZ세대 겨냥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확대…레이블씨 론칭

SSF샵에 입점한 '레이블씨'ⓒ 뉴스1(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MZ(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대폭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클린 뷰티 전문숍 '레이블씨'(Label C)를 입점시켰다. 세계 주요 뷰티숍에서 판매하는 검증된 상품을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편집숍이다.

레이블씨는 깨끗한(Clean) 아름다움을 표방하는 브랜드를 선별(Label)해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자연친화적이고 피부 자극이 적은 원료를 사용할 뿐 아니라 성분, 제조과정, 용기까지 전단계에서 사람과 환경을 먼저 고려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영국 자연주의 토탈 뷰티 브랜드 '뱀포드'(Bamford), 오랜 식물의 역사를 담은 클린 퍼퓸 '메종루이마리'(Maison Louis Marie), 프랑스 자연주의 믹스앤매치 클린 뷰티 브랜드 '압솔루시옹'(Absolution), 캘리포니아 유기농 자두 농장에서 탄생한 '르푸르니에'(Le prunier) 등이다.

SSF샵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스트리트 브랜드, 국내외 라이프스타일을 한데 모아 운영하는 '어나더샵'(ANOTHER#)도 한층 강화했다.

진정성과 최고의 기술을 이용해 만든 캐나다 스킨케어 '디오디너리'(The Ordinary), 유럽약학자가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만든 피부과학 브랜드 '지아자'(Ziaja) 등 뷰티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또 전국 유명 맛집을 비롯해 다양한 생산자들의 대표 메뉴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품화하는 브랜드 '플레이버'(FLAVR), 차별화된 콘셉트의 색다른 만두를 선보이는 '창화당' 등 푸드 브랜드 등도 새롭게 유입했다.

유승규 온라인마케팅 그룹장은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에 의존해 소비 태도를 형성하는 밀레니얼 및 Z세대 고객을 위한 브랜드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통해 모바일 몰링에서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gkk@news1.kr